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1월 7일 · 원자료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이승원 선거운동본부, 2026년 11월 6일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이승원 선거운동본부는 11월 9일 오후 1시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회견은 우정사업본부의 ‘주 7일 배송’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노조 측이 협의 없이 진행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기자회견 개요와 배경은기자회견은 2026년 11월 9일(월) 오후 1시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열린다. 주최는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이승원 선거운동본부이며, 민주노총 양경수 후보 선본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한정아 후보 선본이 연대한다. 사회는 박대희(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수석부본부장 후보), 여는 발언은 이승원(본부장 후보), 현장 발언과 규탄 발언이 이어진 뒤 기자회견문 낭독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배경은 지난 11월 4일 일부 언론이 우체국 택배가 내년부터 동서울·부평·안양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수도권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30년까지 전국 단위 ‘주 7일 배송’ 및 ‘집화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노조 측은 해당 사안이 위탁배달원의 노동조건과 직결됨에도 교섭 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나 합의 없이 사측의 일방적 구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임원 선거가 진행 중이며 이승원 본부장이 재출마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이고, 9월 원청 직접 교섭 상견례 이후 11월 말 본교섭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노조 측 입장과 요구 사항은이승원 선거운동본부는 보도가 노조 선거 개입과 본교섭 주도권 선점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규탄했다. 구체적으로 “주 7일 배송에 대해 단 한 번도 협의하거나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대표자 직무정지와 선거 기간을 이용한 흔들기라고 규정했다. 또한 공공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민간 택배사의 속도 경쟁에 편승해 택배노동자를 과로로 내모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요구 사항으로는 △‘주 7일 배송’ 기습 언론 유출 경위 명백히 밝히고 즉각 사과 △노조 선거 개입과 11월 말 원청 본교섭 흔들기 즉각 중단 및 성실 교섭 △택배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파괴하는 일방적 ‘주 7일 배송·집화 배송’ 추진 계획 전면 백지화 등을 제시했다. 노조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선거 승리와 본교섭 투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핵심 사실 기자회견 일시: 2026년 11월 9일 오후 1시 장소: 광화문 우체국 앞 주최: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이승원 선거운동본부 연대: 민주노총 양경수 후보 선본, 서울본부 한정아 후보 선본 배경 보도: 2026년 11월 4일 우체국 택배 주 7일 배송 관련 보도 노조 측 주장: 노조와 사전 협의·합의 없음 주요 확인 사항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이승원 선거운동본부는 11월 9일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회견은 11월 4일 언론에 보도된 우체국 택배의 ‘주 7일 배송’ 계획에 대해 노조와 협의 없이 진행됐다는 점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현재 노조 선거 기간이며 9월 원청 직접 교섭 상견례 이후 11월 말 본교섭이 예정돼 있다. 노조 측은 경위 공개와 사과, 계획 백지화 등을 요구했다.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 11월 9일 광화문 우체국 앞 긴급 기자회견…주 7일 배송 보도 관련」, 로지브릿지, 2026년 11월 7일. 원자료: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이승원 선거운동본부, 2026년 11월 6일.로지브릿지(LOGIBRIDGE)는 물류·SCM·유통 전문 미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