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로지브릿지 편집부 · 발행 로지브릿지 · 발행일 2026년 11월 3일 · 원자료 천일정기화물자동차 관련 보도, 2026년 10월 29일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 향토 물류기업 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이하, 천일정기) 박호진 대표이사가 29일 ㈜ C&S 국제물류센터에서 자율주행 기술기업 (주) 마스오토 박일수 대표이사와 “부산 거점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상용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과 적용 범위는이에 따라 천일정기는 향후 자율주행 시장 선점과 더불어 운송 효율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으며, 마스오토는 실전 데이터 축적과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신항에 거점을 두고 컨테이너 운송을 해 온 지역 기업인 천일정기가 부산지역 최초로 자율주행 도입과 적용에 나선 만큼 향후 시장 확대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천일이 운영하는 부산항 기점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 구간과 카고 간선 운송 구간, 그리고 운영 차량에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적용, 화물운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한다. 이에 따라 천일정기는 이번 계기로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을 낀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대형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상용화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일정기는 자율주행 운송에 적용할 운송 구간과 운영 차량, 실제 운행 데이터를 제공하고, 차량 장착·정비와 운영 시스템 연계에 협력한다. 또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시스템 투입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코파일럿) 공급·설치, 운행 데이터 수집·분석을 맡는다. 또 양사는 적용 결과를 토대로 차량과 노선 확대, 장착·정비 거점 운영 등 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양사 배경과 단계적 적용 계획은이번에 천일정기와 자율주행 협약에 나선 마스오토는 대형 트럭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으로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과 함께 “팀 코리아”를 이뤄 한국산 자동차 부품을 부산항에서 미국 현지 공장까지 자율주행 트레일러로 운송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천일정기는 올해 6월 창립 70주년 비전 선포식에서 ‘The Next 100: 70년의 경험에 혁신을 더하다’를 선포한 국내 대표 육상운송 기업이다. 천일정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지역 운송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 명문 향토기업으로서 혁신과 미래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아직 적용 차량의 규모와 노선, 일정 등은 구체화하지 않았지만, 이는 별도 계약으로 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완전 무인 자율주행 운행에 나서는 것은 아니며, 초기에는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정해진 구간의 자율주행을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넓혀, 상용 완전 자율주행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표 발언과 체결식 참석은박호진 천일정기화물자동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항에서 시작해 화물운송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현장에서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도입과 적용을 단계적으로 넓혀, 다음 백년을 기약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이사도 “천일정기화물의 운송 현장과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기술이 만나 실제 물류 현장의 상용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천일정기화물자동차 박호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계열사 주요 임직원 등 천일 측 14명과 마스오토 노제경 부대표, 조광래 이사 등 2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핵심 사실 체결일: 2026년 10월 29일 장소: ㈜ C&S 국제물류센터 협약 당사자: 천일정기화물자동차 박호진 대표, 마스오토 박일수 대표 주요 내용: 부산항 기점 수출입 컨테이너 및 카고 간선 운송 구간에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기술 적용 역할: 천일정기(구간·차량·데이터 제공, 장착·정비 협력), 마스오토(시스템 투입, 코파일럿 공급, 데이터 분석) 적용 방식: 초기 운전자 탑승 상태에서 구간 검증 후 단계적 확대 참석: 천일 측 14명, 마스오토 측 2명 주요 확인 사항천일정기화물자동차와 마스오토는 10월 29일 부산 거점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상용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항 기점 컨테이너 운송 구간 등에 마스오토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계획이며, 초기에는 운전자 탑승 상태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천일정기는 부산 지역 최초로 자율주행을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용 표기: 로지브릿지 편집부, 「천일정기, 마스오토와 부산 거점 화물차 자율주행 상용화 확대 업무협약 체결」, 로지브릿지, 2026년 11월 3일. 원자료: 천일정기화물자동차 관련 보도, 2026년 10월 29일.로지브릿지(LOGIBRIDGE)는 물류·SCM·유통 전문 미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