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로소프트,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재고 관리 솔루션 '이알피아'의 서비스 제공 기업 (주)원제로소프트(대표:신명일)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수요 · 공급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사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등에 최대 4000만원까지 데이터 구매 · 가공 바우처를 지원한다. 2024년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된 원제로소프트는 온오프라인 통합관리 솔루션 'ERPia' 및 Business Intelligence 프로그램인 'ERPia-BI', 경쟁사 · 가격 분석툴인 'ERPia-Price'를 통해 데이터의 수집 및 처리, 가공, 분석 서비스를 국내 3000여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원제로소프트는 산업통상자원부 R&D과제 '온라인 유통과 물류시스템 연계를 위한 표준정보시스템 개발'의 2세부 주관기업 및 국토교통부 R&D과제 디지털 플랫폼 기반 국토교통 DNA플러스 물류분야 융합기술대학원'의 인천대학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양과 질을 높이고 있다. 원제로소프트 신명일 대표는 "우리는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 중이며, 수요기업의 데이터와 사업의 성장방향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제로소프트의 서비스 및 데이터바우처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은 원제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www.erpia.net)을 통해 문의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원제로소프트는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재고관리 솔루션인 '이알피아'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커머스 및 물류 기업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