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운영 플랫폼 ‘솔로몬(SOLOMAN)’‘제 17회 전자IT의 날(KES2022)’에서 산자부장관상 수상 !!! AI기반 자율주행 지능형 물류로봇 플랫폼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는 로봇전문 테크기업 ㈜힐스로보틱스의 행보가 자못 심상치 않다. 2022년 코엑스에서 개막된 ‘제17회 전자IT의 날’ (KES 2022)에서 힐스로보틱스는 한국로봇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영예의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작은 카이스트와 공동개발한 다목적 물류로봇 지능형 운영플랫폼 ‘솔로몬(SOLOMAN)’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함으로 그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이다. 이와 함께 자매상품으로 출시한 자율주행 무인이동체 하드웨어 플랫폼인 ‘다비드(DaviD)’도 함께 시장에 내놓았다. 국내시장에서는 ‘솔로몬(SOLOMAN)’과 ‘다비드(DaviD)를 함께 출시하였고, 또 해외 사장에는 솔로몬 SW기반의 공간영상 활용 도슨트로봇인 ’Hi-Bot‘(Hologram Image Robot)을 출시하여 유수한 국제전자쇼에서도 경쟁력있는 다수의 수상실적을 거두었기에 더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힐스로보틱스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그 이름의 명성을 인정받아 왔었다. 매년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의 소비자 가전쇼인 CES에 빠짐없이 참가해 왔었고, COVID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지난 2년 동안의 전시기간 중에도 결장없이 꾸준히 CES에 출석하여 2차례의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AI+Robotics’분야에서 당당히 수상해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기상을 해외시장에 알렸다. 그리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으뜸격인 Red Dot Awards에서 본상인 Services Winner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결과 해외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러브콜을 받았고, 그 여세를 몰아서 한국중부발전, 코엑스, 코오롱그룹, KCC그룹과 같은 지명도 높은 고객그룹들과도 유의미한 협업을 할 수 있는 아주 괄목할 만한 사업기회 들을 포착하기도 했다. 또한 작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한국로봇학회에서 수상하는 권위있는 K-ROS 한국로봇기술상을 삼성전자 로봇사업사업부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공동수상을 하기도 했었다. 이렇게 진행되었던 여러 차례의 수상 실적으로 한국로봇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되어 이번에 ‘솔로몬(SOLOMAN)’의 출시와 함께 영예로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박명규대표이사는 조심스럽게 그간의 활동을 회고했다. 또한 힐스로보틱스의 활동은 괄목할 만하다. 바디프렌드의 설치물류를 대행하면서 시장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물류대장과 함께 스마트물류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즉, 전자제품, 가구제품, 도어록, 정수기, 침대산업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의 설치산업 특성의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을 함께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힐스로보틱스가 개발한 자율주행 물류로봇인 로로봇을 향후 지속될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시 계속적으로 적용해 가기로 했다. 이러한 형태의 사업협력은 풀필먼트센터 운영회사인 ㈜아이오앤코와 사업협력을 진행하였고, 라스트마일 조식서비스 전문업체인 ㈜프런트나인과 함께 협약을 체결한 것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이는 미래 스마트물류 시장 개적을 위한 중장기적인 포석과맞닿아 있는 전략이다. 그리고, 힐스로보틱스의 글로벌 마켓을 향한 국제적인 행보가 눈에 띈다. 10월7일 힐스로보틱스가 개발한 도슨트로봇인 하이봇을 고양시 어린이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을 힐스로보틱스의 판교 ‘AI+Robotics Lab’에 위치한 통합서버를 통하여 원격제어되고, 이를 현해탄 건너 요코하마에 위치해 있는 유수의 일본 통신기업인 일본 교세라그룹의 ‘AI+IoT+Robotics’ R&D Center까지 송출하여, ‘스마트 뮤지엄’ 이라는 성공적인 운영사례로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하여 입중된 로로봇의 로봇주행기술을 8월31부터 킨텍스에서 열렸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 전시회에 고양시청과 함께 참가하여 발표하였고, 10월13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모빌리티 전시회’에서도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원과 함께 참여하여 그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10월26일부터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로봇전시회인 ‘로봇월드 2022’에도 전시되어 그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은 중국의 로봇생산업체 파트너인 JATEN, 인도네시아의 파트너인 One Robotics Education, Bright Coperation등과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마켓에 대한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중국파트너는 금년도 제조산업 글로벌 최대 전시회인 하노버메세에서 스마트물류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MOU를 체결한 물류로봇전문회사이고, 인도네시아 파트너 회사들은 한국중부발전이 개최한 인도네시아 스마트발전소 프로젝트 현지 참관단에 동행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에 공동진출하여 발굴한 로봇전문 파트너회社이다. 힐스로보틱스는 이번에 출시된 로봇운영 플랫폼 ‘솔로몬(SOLOMAN)’을 시장공략의 디딤돌로 삼아서 향후 글로벌 물류로봇 시장과 다양한 제조기업에도 고객맞춤형태의 고성능 지능형 물류로봇을 공급하고, 또한 향후 스마트물류자동화 시장 및 스마트팩토리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의미한 트랙레코더를 발굴할 예정이다. 그렇게 함으로, 회사의 비즈니스 영역을 새롭게 단장하여 현재까지 진행하던 로봇산업은 ㈜힐스로보틱스가,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물류시장은 ㈜힐스엔지니어링이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달에 인도네이사에 이미 진출한 ㈜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플랫폼을 출시하여 개도국들의 ‘Smart Power(스마트발전소)’ 사업의 발전에 일조하면서 해외 시장 개발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최대 가전쇼인 CES와 제조산업 최대 박람회인 하노바메세에 적극 참가하고, 또한 KOTRA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 지사화 지원사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유럽지역 및 미주지역의 Distributor 발굴에도 가일층 사업 추진 동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전개될 ㈜힐스로보틱스의 지석적이고도 발바른 글로벌 상버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