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14번째 시험비행에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순한 비행시험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실제 궤도에 배치했습니다. 스타십이 실제 운용 탑재체를 궤도까지 운송한 첫 임무입니다. V3는 위성 한 기당 다운링크 용량이 이전 V2 대비 약 10배입니다. SpaceX는 향후 Starship 한 번에 최대 60기의 V3를 궤도에 보내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때 말하는 약 20배는 화물 중량이 아니라 Falcon 9의 V2 발사 대비 네트워크에 추가되는 다운링크 용량 기준입니다. 아직 완전 재사용은 입증되지 않았고 이번 비행도 엔진 이상으로 당초 약 10시간에서 약 3시간으로 단축됐습니다. 물류 관점에서 보면 우주에서도 결국 같은 질문이 시작됩니다.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위성·달 화물·AI 컴퓨팅 중 어떤 시장이 먼저 커질 거라고 보시나요? #스페이스X #스타십 #Starship #스타링크V3 #StarlinkV3 #우주물류 #우주화물 #위성물류 #물류뉴스 #로지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