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가 ‘2026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물류분야 해커톤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참가자가 물류·SCM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데이터·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물류산업에서는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는 운송·배송, 창고 운영, 재고관리, 수요예측, 작업 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술 자체보다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 대상은 전국 학부생과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물류·SCM 관련 실무 종사자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고, 팀은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1차 아이디어 모집은 5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1차 평가를 거쳐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공모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1차 평가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10월 30일 안내될 예정이다. 본선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11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가넷홀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팀별 15분 이내의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총상금은 700만원이다. 대상 1팀에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2팀에 각각 100만원, 장려상 3팀에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대학교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가 주최·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방법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