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가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생산 전 과정의 물류 흐름을 AI와 로봇으로 연결해 지연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인 성과입니다. 완성차 고객 주문 다양화로 복잡해진 물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 SK AX는 무인운반차와 무인지게차를 투입해 사람 없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했습니다. 로봇에 SLAM 기술을 적용해 실내에서 스스로 경로를 찾아 충돌 없이 협업하게 했고, AI 기반 물로 정보시스템으로 생산 변화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물류 리드타임 단축과 재고 감소로 이어지며,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줄이기도 기대됩니다. SK AX 제조서비스부문 김광수 부문장은 "인력 부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 해법"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제조 혁신을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에너지에 이어 자동차 분야에서도 SK AX의 물류 혁신이 주목됩니다. SK AX has successfully automated logistics at a North American global auto parts factory. This connects the entire production flow with AI and robots, minimizing delays and boosting efficiency. Driven by diverse customer orders complicating logistics, SK AX deployed unmanned vehicles and forklifts to handle everything without human intervention. Robots use SLAM technology for self-navigation in indoor spaces, collaborating without collisions, while an AI-driven logistics system adjusts instantly to production changes. This cuts lead times, reduces stock, and even lowers energy use and carbon emissions. SK AX Manufacturing Services Head Kim Kwang-soo called it "a real solution for labor shortages and costs" and pledged "to expand partnerships with global auto firms for broader manufacturing innovation." From semiconductors and energy to autos, SK AX's logistics transformation continues to shine. #SKAX #물류혁명 #AI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