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유럽 5대 시장에서 FBM Ship+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FBM은 판매자가 직접 배송을 맡는 방식인데, 이 서비스로 중국에서 발송하는 상품을 추가 비용 없이도 FBA처럼 빠른 배송을 약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판매자들이 파트너 캐리어 라벨을 사서 1영업일 내 보내면, 고객에게 expedited 배송 날짜를 보여주고 현금 환급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혜택이 따르죠.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시범 중이며, 곧 국내 배송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Easy Ship과 함께 유럽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류 혁신의 새로운 물결이 유럽을 휩쓸고 있습니다. Amazon has launched FBM Ship+ in Europe's five major markets. FBM lets sellers handle their own fulfillment, and this service allows China-shipped items to promise FBA-like fast delivery without added costs. Sellers in France, Germany, Italy, Spain, and the UK can buy partner carrier labels and ship within one business day to show expedited dates to customers and earn cashback. The more you ship, the more you gain. It's piloting in the US and Japan now, with domestic rollout coming soon. Alongside Easy Ship, it's empowering European e-com sellers. A wave of logistics innovation is sweeping the continent. #아마존유럽 #FBMShipPlus #빠른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