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가 중앙아시아 및 중국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중국 연운항에서 연운항 항만 그룹, GACOSCO, GSR 네트워크 등 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물류 수요 확대와 중국횡단철도 복합운송 경쟁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이 이뤄졌습니다. 태웅로직스는 해상 운송을 총괄하며 EPC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연운항 그룹은 중국 내륙 지원, GACOSCO는 철도와 도로 조정, GSR은 CIS 지역 내륙 운영을 맡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물류 물량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됩니다. 체결식 후 웅스 콰이어 60여 명이 현지 합창 공연으로 문화 교류를 펼쳤습니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사업과 문화가 결합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Taewoong Logistics inks MOU with global partners to boost Central Asia and China logistics edge. Signed last month in Lianyungang, China, with Lianyungang Port Group, GACOSCO, and GSR Network—focusing on rising Central Asia demand and China-Russia rail multimodal transport. Taewoong leads sea freight and EPC comms; Lianyungang handles inland China ops; GACOSCO coordinates rail/road; GSR manages CIS inland. Expect more project cargo volume and better service. Post-signing, Taewoong's Woongs Choir gave a 60-person performance for cultural bonding. Rep says it's a meaningful mix of business and exchange, vowing network growth. #태웅로직스 #중앙아시아물류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