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여수광양항 컨테이너 항로 증심을 강조했습니다. 대형 선박 입항을 위한 준설이 시급하다고 했습니다. 현재 수심 16m로는 2만 TEU급 선박이 어렵습니다. 부산항처럼 23m로 늘려야 한다고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은 내년 사전타당성 조사로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역 숙원사업이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추가로 AI 기반 스마트항만 조성을 요청했습니다. 장관의 긍정 답변으로 K-스마트항만 건설이 가시화됩니다. Rep. Joo Cheol-hyun stressed Yeosu-Gwangyang Port container channel deepening in audit. Urgent dredging for large vessels. Current 16m depth limits 20K TEU ships. Urged government aid to match Busan's 23m. Minister pledged next-year feasibility study. Advances local key project. Added AI smart port push. Positive response signals K-smart port progress. #주철현 #여수광양항 #항로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