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노르웨이와 덴마크와 해운협력회의를 열었습니다. 9월 3~4일, 오슬로와 코펜하겐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극항로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허만욱 해운물류국장은 제도적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선박 기술 로드맵을 논의했습니다. 자율운항과 디지털화 협력도 기대됩니다. 전재수 장관은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역량을 강조하며, 북극항로와 탈탄소 정책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극항로 #해운협력 #친환경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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