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했습니다. 9월 9일, 유희태 완주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준공식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490억 원을 투자해 1만 2,000평 규모로 위험물 창고, 상온창고, 옥외 저장소를 구축했습니다. 최신 설비로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유통망을 지원합니다. 유희태 군수는 센터가 완주군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남권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세방 #완주복합물류센터 #물류효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