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의 대한해운이 이동수 재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9월 5일, 40년 금융·재무 전문가인 이 대표가 경영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광주은행 수석부행장과 SM그룹 계열사 대표를 역임한 이 대표는 재무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대표는 친환경·스마트 해운 전환과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수출입 물류 안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해운 #이동수 #스마트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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