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리팩터링이 동성제약의 경영권 확보 후 AI 의약품 배송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합니다. 9월 1일,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확보가 완료되면 본격 추진됩니다. 이 플랫폼은 비대면 의약품 대리수령 및 배송 서비스로, 부산 규제자유특구에서 4년간 실증을 거쳤습니다. 2027년까지 유효한 임시허가를 통해 환자 중심 유통 구조를 구축합니다. 브랜드리팩터링은 의료 데이터 활용으로 신약 개발과 공급망 최적화를 목표로 합니다. 경영권 확보 후 500억원 규모 사업과 5개 브랜드 출시를 계획합니다. #동성제약 #AI배송 #의약품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