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컬리와 손잡고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합니다. 9월 1일, 컬리의 물류 자회사 넥스트마일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새벽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컬리의 콜드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수도권 80% 지역과 제주도 하루배송을 지원합니다. 7월 CJ대한통운 협업에 이어 배송 범위를 확장하며, 생필품과 상온·저온식품으로 품목을 넓힙니다. 네이버는 새벽배송 도입 후 거래액이 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슐리 홈스토랑, 화려한우, 모모스커피 등도 새벽배송에 포함되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네이버 #컬리 #새벽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