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IPO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습니다. 8월 27일, 글로벌 물류 DX 파트너로 도약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설립된 콜로세움은 창고를 디지털로 연결해 물류 허브로 전환합니다. COLO AI 솔루션과 글로벌 물류전문가 그룹 FD를 통해 53개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이커머스, B2B, 크로스보더, 식자재 풀필먼트, 물류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191% 성장,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진수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아시아 최고 물류 DX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까지 매출 3배 증가와 글로벌 100개 거점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IPO #물류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