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가, 2030년 글로벌 톱10 물류기업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8월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기술 고도화를 강조했죠. TES 기술을 글로벌로 이식하고, AI와 로봇으로 공정 자동화를 강화합니다. 오네 부문은 배송 최적화, 계약물류는 효율 향상을 추진합니다. 글로벌 부문은, 미국·인도 중심의 3PL과 초국경 물류를 확대합니다. 조나단송 대표도,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약속했죠. 신 대표는, 성과 보상과 도전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벨류업상 시상으로 임직원 동기를 높였습니다. 글로벌 도약이 주목됩니다. #CJ대한통운 #글로벌톱10 #AI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