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물류로봇 지능형 운영플랫폼 ‘솔로몬(SOLOMAN)’과 다목적 무인이동체 하드웨어 플랫폼 ‘다비드(DaviD)’를 보유하고 있는 ‘AI기반 지능형 물류로봇 운영플랫폼 전문 테크기업’인 ‘㈜힐스로보틱스‘는 물류센터, 제조공장, 공공 대형빌딩 등등에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지능형 청소로봇 ’크린큐(Clean Q)’를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린큐는 한시간 급속출전에 최대 3.5시간까지 습식청소를 할 수 있는데, 청결강도에 따라서 2시간~3.5시간까지 다양하게 청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정밀 라이다를 적용하여 사용자가 쉽게 청소현장을 맵핑할 수 있고, 시간당 약 500평을 청소할 수 있도록 약 54L의 정수/오수 대용량 저수탱크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건식과 습식청소가 동시에 가능하고 작업현장의 특징에 따라 자동급배수가 가능해서 사용자가 예약 청소기능을 활용한다면 원터치로 청소기능을 지능형 로봇에 맡겨 놓고 작업자는 마음놓고 작업자 본연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장비도입비를 조기에 회수하여 기업이 쉽게 ROI를 달성할 수 있는 획기적으로 산업현장의 물류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놀라운 기대효과가 있다고 사용기업의 하나같은 긍적적인 목소리다. 지난 1개월 동안 글로벌 카메라 전문업체인 올림푸스 물류창고에서 성공적으로 PoC를 끝마치고 글로벌 본사에 청소로봇 도입을 위한 긍정적인 보고를 끝마친 상태이고, 또한 국내 굴지의 가구업체인 퍼시스 청주공장과 시디즈의 평택공장에서도 성공적인 PoC를 끝마친 상태여서 지속적인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유의미한 지능형 청소로봇의 PoC를 통하여 산업현장의 변화를 유도하게 된 기업들은 과거의 3D특성을 감수하면서 비용절감에만 몰두하던 기업들이 MZ세대들의 산업현장 효과적인 유입을 위하여 청결한 근무조건을 갖추어야 하는 물류복지 시대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청소로봇의 도입을 긍정적으로 고민하게 될 것이라는 산업현장 관리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고 힐스로보틱스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