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해운과 서프컴퍼니가, 성결대에 3000만 원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7월 18일, 글로벌물류학과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달했죠. 세중해운은 2400만 원, 서프컴퍼니는 6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장학금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됩니다. 세중해운은, 7개국 24개 지사로, 이커머스와 바이오 물류를 제공합니다. 서프컴퍼니는, 해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정희석 총장은, AI 융합 교육으로, 물류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학협력 확대가 주목됩니다. #세중해운 #성결대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