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ECS그룹과 벨리카고 사업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6일, 여객기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정시율 높은 화물 운송을 제공합니다. 지난 7월 11일, 양사는 9개국 33개 지점에서 영업·운송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8월 1일부터 ECS가 예약과 조업을 지원합니다. EU와 일본의 시정조치로,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한 아시아나는, 벨리카고로 반도체와 신선식품 운송을 강화합니다. 관계자는, ECS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전문 물류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장 경쟁력 강화가 주목됩니다. #아시아나항공 #벨리카고 #ECS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