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애틀랜타 물류센터를 매입했습니다. 8월 5일,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의 첫 프로젝트로, 3만3057㎡ 규모입니다. 2140억 원 규모 펀드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해진공과 부산은행이 투자자로, 삼성SRA와 캡스톤이 운용을 맡았죠. 매입 센터는, 이커머스 기업에 임차돼, 수출 거점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서배너와 포트클랑 항만 투자도 진행 중입니다. 안병길 사장은, 안정적 공급망 구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해진공 #애틀랜타 #물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