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미국 타코마에 대형 물류창고를 개설했습니다. 8월 4일,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2만9000㎡ 규모의 통합 허브를 열었죠. 타코마 창고는, 트랙터 3200대와 부품 4000개를 보관합니다. 항만 근접으로, 운송 거리 14.2% 감소와 74억 원 절감을 기대합니다. 동부, 중부, 북부에 이어 4대 거점을 구축하며, 딜러망을 2030년까지 1000개로 늘립니다. 현재 북미 점유율은 9.6%입니다. 김성수 부사장은, 균형 있는 인프라로, 고객 접점과 물류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시장 성장이 주목됩니다. #대동 #타코마창고 #북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