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가, 데이비드 방을 미주 지역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7월 31일, 글로벌 세일즈 전문가의 영입으로, 미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방 대표는, DHL과 라이프콘엑스에서 30년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저온물류 솔루션을 업계 최고로 성장시켰으며, JAS에서 50개국 영업을 총괄했죠. LX판토스는, 미국 중심으로 멕시코, 브라질 등 미주 전역에서 고객 개발과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합니다. ONE과의 합작과 조지아 물류센터 인수가 대표적입니다. 이용호 대표는, 방 대표의 리더십이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물류 강화를 위해 김영상 상무도 영입했습니다. #LX판토스 #데이비드방 #미주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