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산1캠프에서, 헬퍼 노동자가 쓰러져 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 7월 29일, 폭염과 과로 속, 노동자 건강권 위협이 드러났습니다. 노조는, 쿠팡의 냉방 개선 주장과 달리, 일산1캠프에 냉방 장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작업 중단과 심장압박 제보가 이어졌죠. 노조는, 쿠팡에 즉각적인 진상조사와, 고용노동부에 산재 조사 및 폭염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냉방 설비와 택배 없는 날 동참도 촉구했습니다. 노동자의 생명은, 속도보다 중요합니다. 노조는 4대 폭염 대책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쿠팡 #일산1캠프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