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하며, 야생동물 불법 거래 차단에 나섰습니다. 7월 29일,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글로벌 연대에 동참했죠. 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부터 항공·해운 기업들이,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결성한 협약입니다. 한진은 WWF 파트너십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합니다. 한진은, 임직원 교육과 의심 화물 신고 체계를 구축합니다. 세관 협력과 내부 정책으로, 택배·포워딩 전 과정에서 감시망을 강화합니다.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와 전기 화물차 도입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진의 책임 있는 행보가 주목됩니다. #한진 #버킹엄궁선언 #친환경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