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관리사협회가, 제29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수험생을 격려했습니다. 7월 26일, 서울 영등포 고사장에서, 조임호 회장이 응시자들을 독려했죠. 시험은,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됩니다. 전국 7개 지역에서, 5개 과목 200문항으로,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입니다. 협회는, 세종사이버대와 협력해, 7월 12~13일 양성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과목별 전문 강사 교육으로, 합격률 향상에 힘썼습니다. 박정섭 고문은, 수험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선도하는,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물류 발전이 기대됩니다. #물류관리사 #한국물류관리사협회 #자격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