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활동을 강화합니다. 6월 25일, 소진공과 배달·택배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습니다. 원클릭 서비스는, 소규모 셀러에게 저렴한 운임과 온라인 물류를 제공합니다. 2024년 9만 명이 이용하며, 글로벌 진출도 지원합니다. 인천 반값 택배는, 최대 50% 저렴한 요금으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줄였습니다. 디지털 이지오더 앱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를 돕습니다. 한진 관계자는, 소진공 협약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속 가능한 상생이 주목됩니다. #한진 #소상공인 #상생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