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동조합이, 쿠팡의 모범사례 자화자찬을 비판하며, 사회적 합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7월 23일 성명에서, 민주당 의원 방문이 보여주기식이었다고 지적했죠. 노조는, 쿠팡의 배송 시스템이, 과로와 무임금 노동, 분류작업을 택배기사에게 전가한다고 비판합니다. 택배 없는 날 무시와, 페널티로 압박한다고 주장합니다. 업계 경쟁 악화로,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를 위협한다고 지적합니다. 포괄임금제 폐지와, 공정한 수수료, 클렌징 폐지를 요구합니다. 노조는, 쿠팡이 실천으로 변화를 보여야 한다며,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합의에 즉각 참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택배노조 #쿠팡 #사회적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