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새정부 교통정책 대토론회가, 7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AI와 빅데이터로, 모빌리티 혁신을 논의했습니다. 박경아 부원장은, AI 기반 교통, 균형발전 SOC, 포용적 산업 혁신, 교통안전을, 4대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정책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김영찬 원장은, 기술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행복을 위한, 대전환의 시작입니다. #KOTI토론회 #교통정책 #AI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