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레일플러스 택배’가, 전국 12개 역에서, 시작됩니다. 반값 비용으로, 무인택배함을 이용합니다. 용산, 부산 등 KTX 8개역과, 신도림 등 전철 4개역에, 설치됩니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7월 9일, 용산역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17일부터, 운영사업자 신청을 받습니다. 코레일은, 역을 생활 플랫폼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레일플러스 #반값택배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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