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에 따르면, 8월 1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와 통합해, 국내 첫 화물전용 항공사가 출범합니다. 8200억 원, 유상증자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마곡동 사무실에서, 양사 직원이 협업하며, 스탠드얼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대표와의 점심, 프론트라인 간담회로, 조직문화를 강화합니다. ‘통하다 프로젝트’와, 안전운항 선포식으로, 시너지를 높입니다. ‘글로시아’ 사명, 검토 중입니다. 에어인천은, 글로벌 화물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에어인천 #글로시아 #화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