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생활물류 레일플러스 택배’가, 전국 역에서 시작됩니다. 무인택배함으로, 반값 수준의 저렴한 비용에, 택배를 보냅니다. KTX 8개역과, 수도권 전철 4개역, 총 12개 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용산, 부산, 신도림 등이, 포함됩니다. 코레일은, 운영사업자를 모집하며, 9일 용산역에서, 사업설명회를 엽니다. 신청은, 17일부터 이틀간입니다. 레일플러스 택배는, 역을 편리한 생활 플랫폼으로, 바꿀 전망입니다. #레일플러스 #코레일택배 #무인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