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에 따르면, 로봇분류시스템 MAAS가, 중국 상하이 크록스센터에 도입됐습니다. 이천에서 먼저 적용된, 운송로봇 기술입니다. MAAS는, 상품 픽업과 분류를 자동화해, 물류 효율을 높입니다. 크록스센터는, 신발과 액세서리 처리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사우디 GDC에도, 오토스토어 기술을 확대합니다. 하반기 가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첨단 기술과 IT로, 고객사의 물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 #MAAS #물류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