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진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1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냉·난방 설비를 도입했습니다. 한진에 따르면, 이 설비는 뛰어난 냉방 성능과 확장 가능 설계로 근무자 편의를 높였습니다. 6월 25일,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가 현장을 방문해 설비 상태와 근무자 의견을 점검하며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근무자들은 “화물칸과 터미널 내부가 시원해져 업무가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한진은 설비 확충으로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여름철 보온병, 겨울철 손난로 등 계절별 지원도 이어가며 근무자 건강을 챙깁니다. 다만, 설비 유지비용과 전력 소비 증가가 우려됩니다. 한진은 에너지 효율 방안을 통해 비용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한진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진 #근무환경 #냉난방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