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복지재단이, 제5대 이사장으로, 최광식 이사장을 재선임했습니다. 6월 24일, 제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3년 임기를 확정했죠. 최광식 이사장은, 전국화물연합회장으로, 단일후보로 추천받았습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2028년까지 재단을 이끌게 됩니다. 재단은,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를 위해, 학업 지원과 생계 지원, 건강검진,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운영합니다. 최 이사장은, 회원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안정적 발전과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물 가족 지원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화물복지재단 #최광식 #이사장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