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이, 8개월 만에, 6000개 업체와 50만 건 배송을 돌파했습니다. 6월 20일, 물류 비용 절감과, 온라인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은, 지하철역 집화센터에서, 1500원부터 배송할 수 있습니다. 사업장 픽업은, 2500원부터 가능하죠. 이는 시장 평균 대비, 최대 50% 저렴합니다. 월간 배송은, 지난해 10월 3만1308건에서, 5월 8만889건으로, 158% 늘었습니다. 지하철 집화센터 물량은, 450% 증가해, 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현재 30개 역사에서 운영 중이며, 10월에 30개 역사를 추가합니다. 설문 결과, 신규 진입 32.7%, 매출 13.9% 증가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인천시 #반값택배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