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운중개업협회가,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6월 20일,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을 약속했죠. 양 협회는, 해운시황 정보와 데이터베이스 공유, 공동 교육, 디지털 전환, 업계 홍보를 협력합니다. 정례 교류와 실무협의회로, 상생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운임 예측 시스템 개발을 검토합니다. 이를 통해, 해운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죠. 양창호 부회장은, 민간 협력이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광희 회장은, 현안을 함께 해결하자고 밝혔습니다. 해운업계의 상생이 기대됩니다. #한국해운협회 #해운중개업협회 #상생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