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틱톡과 협력해, K-브랜드의 동남아와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6월 17일, 서울 CJ인재원에서, 틱톡샵 진출 로드맵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K셀러 CBE 원스톱 패키지는, 플랫폼 입점과 마케팅, 결제, 물류를 통합합니다. 윗유와 페이오니아가 참여해, 콘텐츠와 결제 솔루션을 제공했죠. CJ대한통운은, 동남아 6개국 60개 거점을 활용해, 배송 시간을 5~6일 단축합니다. 현지 소비자는, 1~2일 내 상품을 받습니다. 실시간 물류 관리도 지원합니다. 장영호 본부장은, K-웨이브를 이끄는 브랜드의 안정적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 셀러의 수출 장벽을 낮추는, 통합 솔루션으로 주목됩니다. #CJ대한통운 #틱톡샵 #K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