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의, 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6월 19일, 진해구 서컨배후단지에서, 엘엑스판토스와 LG전자의 합작 법인이 시작됐죠. 지난해, 경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와, 1천억 원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2만5천㎡ 부지에, 연면적 7만1천㎡ 규모로, 2026년 12월 준공됩니다. 친환경 자재와, 탄소저감 식재를 활용한, 이 센터는, 부산항 신항의 물동량 증가를 소화할 전망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물류센터로 주목됩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이 물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라며, 기업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창원시 #LX판토스 #친환경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