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이, 2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효성벤처스와 CJ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킹고투자파트너스 등, 신규 주주들이 참여했습니다. 콜로세움은, AI 기반 COLO와, 53개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로, 이커머스와 크로스보더 풀필먼트를 제공합니다. 매출과 물동량은, 매년 3배 이상 성장했죠. 투자 혹한기에도, AI 기술과, 파트너 상생 생태계,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효성벤처스는, 성장세와 기술력을 인정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박진수 대표는, 데이터와 AI로, 물류 문제를 해결한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통합 CRM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콜로세움 #시리즈B #글로벌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