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기사 송종현 씨가, 시민의 생명을 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전했습니다. 5월 19일, 구미대교에서 투신 시도를 목격하고, 신속히 신고해 구조에 기여했습니다. 15년 경력의 송 씨는, 출근길에 이상 행동을 보이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난간에 올라간 상황을 확인 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죠. 신고 후에도,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가 출동해, 남성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송 씨의 침착한 대응이, 신속한 구조를 가능케 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의 안전 교육을 강화합니다. 송 씨의 선행이, 택배기사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생활물류 파트너로 자리 잡을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CJ대한통운 #생명구조 #택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