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이, 제3차 UN해양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6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이 회의는, 해양 지속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칠레와 함께,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공동 개최 의사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30년 UN 목표를 앞두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칠레 및 UN과 협의로, 유치 기반을 다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어업 협력을, 부대행사로 주관했습니다. 해양폐기물 대응도, 칠레·UN과 공동 논의하며, 회의 성공에 힘을 보탰습니다. 유치 확정은, 12월 UN총회에서 결정됩니다. 강 장관은, 한국의 해양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유치 의지를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결의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UN해양총회 #2028유치 #해양수산부